메디포스트는 지난해 매출 180억 6천만 원, 영업이익 15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009년보다 5
회사 측은 제대혈 사업이 50% 이상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심사를 받고 있고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올해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매출 180억 6천만 원, 영업이익 15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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