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휴대전화 북미시장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5천 840만대
2008년 3분기부터 북미시장에서 10분기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30% 시장 점유율 돌파는 1997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연간 기준으로 최대치입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18.9%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고, 10% 안팎인 리서치 인 모션과 모토로라, 애플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