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오늘(31일) 최중경 장관 주재로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15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
지난해 외국인 투자 규모는 130억 달러로, 제조업과 그린필드형 투자가 증가했으며, 중국 등 신흥자본국의 투자 유치가 늘었습니다.
정부는 미국과 유럽연합과의 FTA를 활용해 주변국으로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중국과 중동, 러시아 등 신흥자본국에 대한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