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과 엘지 등 우리나라 업체를 비롯해 대만과 중국 업체의 브라운관 가격
공정위 조사 결과 삼성 SDI와 엘지 필립스 디스플레이, 중화 픽쳐 튜브스 리미티드는 90년대 중반부터 브라운관의 초과공급이 문제가 되자 생산량을 감축하고 가격경쟁을 제한하기로 상호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삼성 SDI에 240억 원을 비롯해 총 5개 업체에 2백6십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과 엘지 등 우리나라 업체를 비롯해 대만과 중국 업체의 브라운관 가격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