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어제(25일) 롯데리아의 대표적 인기메뉴인 새우버거세트를 50% 할인된 2,400원에 25만 개 판매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초기 물량인 20만 장이 낮 12시경 일찌감치 모두 팔리자 위메프와 롯데리아 측이 급히 협의하에 준비한 추가물량 5만 장 역시,
조맹섭 위메프 브랜드팀장은 유통 업계의 판도를 바꾼 소셜 커머스의 판매와 매출 단위가 점차 증가하며 영향력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제휴사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