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초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생애 최초 특별 공급분 153가구의 본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5천 8백54명이 몰려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강남 지구는 63가구 모집에 3천155명이 신청해 50대 1, 서초지구는 90가구 모집에 2천 6백99
LH는 오늘 기관추천 특별공급분에 대한 본 청약 신청을 받습니다.
이어 내일은 일반 공급 1순위 가운데 청약통장 납부 인정 금액이 천만 원 이상인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28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또 31일에는 일반공급 2순위와 3순위를 대상으로 본 청약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