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방송통신 콘텐츠의 제작과 해외 진출을 지원해 방송통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기금R&D관리본부 신설했으며, 기존 방송발전기금과 통신사에 대한 주파수 할당 대가로 조성하는 연간 5천450억 원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운영합니다.
[박대일 / dipark@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