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TV홈쇼핑 상품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CJ오쇼핑은 내일(25일) 오후 9시40분부터 일산 식사지구의 신축 아파트 '위시티블루밍'을 소개하는 방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전체 단지와 39~92
상담 예약 고객에는 시행사가 직접 연락해 매매와 전세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CJ오쇼핑은 지난해 12월 같은 방송을 한 이후 1천400여 명이 문의 전화를 걸어오는 등 반응이 좋아 다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