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한파와 폭설로 배추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봄 배추
농식품부는 농협의 봄 배추 직접 계약재배 물량을 7천 톤에서 1만 5천 톤으로 늘리고 생산자단체와 협의해 봄 배추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파로 인한 배추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 배추를 조기에 수확하고, 겨울 배추 3천 톤을 수매해 수요가 늘어나는 3월 이후에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파와 폭설로 배추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봄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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