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앵커는 2001년 2월 시사 토론 프로그램인 '정운갑의 집중분석'을 맡은 이후 10년간 2천여 명을 인터뷰 하는 등 토론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2006년 9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현장연결과 토론 위주의 뉴스 토크쇼 프로그램인 '뉴스 현장, 정운갑의 Q&A'를 통해 뉴스 포맷의 새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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