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전력 부하 관리제도를 계속 시행하는 등 비상상황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최대전력수요 3백kW 이상의
이와 함께 전력 피크시간대 전기절약을 위해 애초 내일(21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11시 점심시간 조정을 다음 달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한국전력은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전력 부하 관리제도를 계속 시행하는 등 비상상황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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