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는 패션아동화 '트윈클토'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발 앞쪽의 큐빅 장식을 활용해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살린 트윈클토는 걸을
권효진 스케쳐스 홍보 담당은 트윈클토 라인은 사이즈가 240㎜까지 출시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신을 수도 있다며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고 싶은 20대에게는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스케쳐스는 패션아동화 '트윈클토'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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