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석유를 팔지 않는다는, 이른바 '정품 보증'을 받은 무폴 주유소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석유관리
원에 따르면 정품 보증 1호가 된 무폴 주유소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역곡주유소로, 무폴 주유소는 정유회사 간판을 내건 일반 폴 주유소보다 가격이 싸지만 가짜 석유를 많이 판다는 오명을 받아왔습니다.
정품 보증을 받으면 석유관리원이 주는 스티커를 주유소에 붙이고 영업할 수 있으며, 관리원 측은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매월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