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울산 본사 옆 호텔 현대에서
217개 협력사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동반성장의 기조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년회에는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모임인 현중협의회 송정섭 회장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방향과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방안,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협력사 대표들은 동반성장의 과실을 2, 3차 협력사로 확대해나가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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