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진흥원이 트위터 ID 200개를 대상으로 이름과 위치정보, 인맥 정보 등 개인정보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수집 가능한지 조사한 결과 사생활과 개인정보 과다 노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ID만으로 이름과 외모, 위치를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79%로 나타났고, 심지어 계좌 정보, 계좌 잔액, 신용카드 사용처 등 개인의 금융 관련 정보도 게시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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