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사람인'이 이직자 1,6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직 후 텃세를 겪었다는 응답이 74.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텃세의 유형으로는 업무자료를 공유 받지 못했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허드렛일은 한다는 응답과 업무성과를 과소평가 당했다는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텃세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인사 잘하기와 먼저 다가가기, 성과로 인정받기, 술자리에 참석하기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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