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 국내 내수시장 점유율 목표를 47%로 잡았습니다.
지난해 내수 점유율 52%를 목표로 잡았던 현대차는 올해 목표로 5%포인트 낮은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유럽, 미국과 FTA 발효 등으로 수입차 업체의 적극 공세가 예상된다"며,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을 만든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판매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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