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오늘(14일) 서울 마지막 달동네 인 중계동 104마을에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는 신년하례식을 가졌습니다.
수십명의 임직원들은 눈이 내리는 영하 5도의 강추위 속에 비탈길을 오르며 독거노인 등에 정성스레 연탄과 라면을 배달했습니다.
한국암웨이 이용일 영업담당 전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새로운 하례식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