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연구개발망을 아세안 국가들이 활용하도록 한국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동북아 3국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스마트 혁명 등의 세계적인 흐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아세안과 일본, 중국과의 협력 활동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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