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올해 스마트 기기 대중화 시대를 맞아 고사양에서부터 중저가 모델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모델들을 대폭 늘립니다.
SK텔레콤은 오는 20일 쯤 출시를 앞두고 내일(14일)부터 가입 예약을 받을 LG전자의 '옵티머스 2X'를 비롯해 고사양과 다양한 개성의 중저가 모델 등을 합쳐 지난해 22종 대비 크게 늘어난 총 30여종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상용화 예정인 4G망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을 비롯, 강력한 연산처리 능력을 갖춘 듀얼코어 칩 탑재 기기와 N스크린 구현, 초슬림화 기기 등 각 사의 주요 모델을 망라함은 물론 중저가와 실속형 모델도 균형있게 갖추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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