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요 론칭 모델은 오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할 B세그먼트의 기아 리오(프라이드 후속 모델)이다. 그리고 이 이미지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리오
온라인 자동차 전문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뉴 리오는 지금의 프라이드보다 전장과 전폭은 커졌고 전고는 낮아져 더욱 스포티하고 고급스런 스타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디자인 총책 피터슈라이어의 새로운 기아차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고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헤드램프와 프런트 페시아 부분에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