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하는 등의 공격 경영에 나섭니다.
SK에 따르면 올해 투자 규모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설비투자를 포함해 R&D, 자원개발 등 모두 10조 5천억 원입니다.
이같은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2조 5천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인력 채용 역시 지난해보다 25%가 늘어난 3천 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SK관계자는 각 계열사의 올해 경영 화두인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서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와 채용을 동시에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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