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내일(13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올해 들어 첫 번째 정례 회장단 회의를 갖습니다.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경제전망, 대·중소기업 협력방안,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조석래 회장이 지난해 7월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이후 사실상 공석 상태인 전경련 차기 회장을 추대하는 문제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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