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동산 금융의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지난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에 참석해 이러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 총재는 또 급격한 자본 이동이 금융시장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