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가 설 연휴 무료 귀향차로 대거 나온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5G 그랜저 200대와 쏘나타 40대 등 총 300대를 설 귀향차로 6박7일 동안 무상 대여해 주는 ‘설 맞이 귀향 렌탈 이벤트’와 전시장 내방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승 희망자(26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이달 24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300명은 25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