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올해 전체 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린 2조 2천억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GS그룹은 2015년까지 새로운 중기 성장전략을 추진하면서 핵심요소형 사업에 집중하고 핵심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보다 400여 명 많은 2천800여 명을 채용하고, 그룹 전체 매출규모도 3조 원 많은 55조 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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