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에서 나오는데 기본이 많이 무너졌다며 이 부분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본준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본을 다시 세우기 위해 회사의 슬로건을 '패스트, 스트롱, 스마트'로 정했다며 한발 앞서 준비하고 강력하게 실행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LG전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회장은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고 나서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설은 효과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