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국산차의 품질과 브랜드가 상승하고, 전략차종 투입 확대 등에 힘입어 4.7% 증가한 29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수시장은 업계의 다양한 신차출시와 민간 소비 성장세 지속 등으로 2.4% 증가한 150만 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는 14개 모델의 신차 출시가 계획돼 있어, 매월 신차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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