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증권을 제외한 8개사 전체 동의로 현대차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다음 주 중 현대그룹과 MOU 체결을 하고, 실사가 끝나면 2월 중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어 4월까지 매각대금이 입금되면 현대건설 매각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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