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015년까지 전체 근로자의 30%가 스마트걷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는 기업에게 세제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스마트워킹 활성화 촉진법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스마트워크가 본격 도입되면 2014년까지 4조 8천억 원의 연관시장과 38만 개의 누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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