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선박건조 사업에 진출한 지 13년 만에 500척 선박 건조와 인도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울산 본사에서 미국 'ISC사'의 3만 6천t급 벌크선인 'EGS 크레스트호'에 대한 인도 서명식을 개최해 500번째 선박 인도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1997년 첫 번째 선박인 '람폼반프호'를 인도한 이래 13년 만에 500척 선박 건조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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