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명보험사의 총자산이 4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국내 23개 생보사의 총자산은 403조 5천11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생보사의 총자산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8년 2월 300조 원을 달성한 이후 2년 9개월 만입니다.
회사별로는 삼성생명의 총자산이 142조 5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생명(62조 6천억 원), 교보생명(57조 1천억 원),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신한생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