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연평균 1,080원 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은 경제연구소는 원화가 저평가된 데다 지난해 주요 아시아통화 중에서 절상폭이 가장 작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유럽의 재정위기 재조명과 북한 관련 리스크로 환율 하락 속도는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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