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소득별 신용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은 개인에게서 빌린 자금 비중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은행과 새마을 금고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저소득층이 신용도가 낮아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워 개인적으로 빚을 내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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