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쇼, CES 2011 행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각으로 내일(6일) 개막합니다.
행사 조직위는 올해 CES에는 전 세계 2천700여 기업이 참여하고,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주축으로 한 전자업체들과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부품사를 포함해 100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가합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CES는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서 발전해 가는 글로벌 가전업계의 동향을 매년 초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로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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