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5천9백억 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세계적인 원유, 가스 시추전문회사인 미국 다이아몬드사와 5천9백억 원 규모의 드릴십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해 2011년도 첫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길이 229m, 폭 36m로 해수면으로부터 최대 12km까지 시추할 수 있으며 오는 2013년 중순 최종 인도할 예정입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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