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와 네슬레가 새해를 기해 10% 안팎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오뚜기는 당면 가격을 17%나 올렸습니다.
또 다음 달에는 오리온 등 제과업체들이 초코파이 등 과자류 값을 7~8%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산물의 경우 고등어와 갈치의 어획량이 크게 줄어 가격이 올랐고, 시금치 값은 1주일 사이 50%, 애호박과 오이는 30% 가까이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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