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음료가 콜라 제품 가격을 평균 6% 인상했습니다.
코카콜라음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 코크라이트, 코카콜라 체리 등 4개 브랜드 13개 품목 공급가격을 4.2∼8.6% 인상했습니다.
앞서 코카콜라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음식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 DK, 환타 등 10개 품목 가격을 평균 3∼4% 인상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일반 소비자용으로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등에 공급하는 품목의 공급가를 일제히 올렸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