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험업계는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해외사업에서도 시장 침투, 현지 보험사 대비 경쟁력, 조직운영, 시스템 등 국제화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부화재가 속한 동부그룹의 김준기 회장도 "올해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도 "세계 10대 재보험
사에 진입한 것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올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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