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올해는 밀림과 오지, 고산지대 등 프런티어 지역으로 진출하는 등 해외투자에 4천5백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주개발률 제고를 위해 대형생산과 개발사업에 투자하겠다"며 "특히 유연탄과 구리, 우라늄, 희유금속 부문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광물공사는 전략광종의 자주개발목표 조기달성과 국제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해외자원개발에 3천7백억 원을 투자해 자주개발률 27%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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