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글로벌 생산·판매 목표를 633만 대로 제시했습니다.
정 회장은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여러 나라에 있는 생산 공장과 판매 본부 간에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또 경영 절차와 제도를 재정비하고, 고객과 인재를 중심하는 글로벌 조직문화를 전 부문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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