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된 나무와 18K금으로 치장한 아이패드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럭셔리 제품을 만드는 회사 `그레쏘`가 200년 된 세계 최고의 명품 나무로 불리는 `아프리칸 블랙우드`에 18K금으로 애플 로고를 만든 `아이패드 그레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0년 된 나무와 18K금으로 치장한 아이패드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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