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석탄공사 사장과 문원국 엔알디 대표는 오늘(29일) "경기도 의정부 본사에서 몽골 누르스트 훗고르 탄광과 1천만 달러에 탄광 지분 51%를 사는 합의서에 조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훗고르 탄광은 개발 초기의 노천탄광으로, 개발권 구역 매장량만 1억 900만 톤으로 추정되고 연 생산량을 200만 톤까지 높일 수 있는 경제성이 높은 곳입니다.
문원국 엔알디 대표 앞으로 석탄 개발에 이어 희토류 자원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