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에 참여 의사가 있는 투자자들과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MBK파트너스와 칼라일, 코세어캐피털, 리딩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입니다.
하나금융은 내년 1월 말까지는 제한 없이 투자자 의향서를 계속 받고, 늦어도 2월 초까지는 유상증자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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