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지난주 수요일 출시한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일 평균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서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G U+가 판매하고 있는 갤럭시탭의 지난 닷새 동안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총 5천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판매호조는 갤럭시탭 구입 시 기존 스마트폰 요금제뿐만이 아니라 패드 전용 요금제 등 고객들이 자신의 사용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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