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다국적제약회사인 박스터(Baxter)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을 하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등 3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은 박스터의 영양수액 3품목으로 2011년에 약 35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양수액제는 국내에서 연간 약 1천300억 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마케팅 담당 이주형 상무는 이번에 도입하는 영양수액제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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