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피로관리제 '우루사'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차두리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차 선수는 축구선수로서 강인한 모습과 친근하며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우루사와 잘 어울리는데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국민에게 호감을 줄 수 있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습니다.
30-40대층을 겨냥한 이번 광고는 차두리가 파격적인 록커로 변신해 '간 때문이야'라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뒤 '피로는 간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