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구제역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제역은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축질병이고, 구제역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예방백신을 맞은 쇠고기를 먹어도 해가 없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현재 30만 두 분량의 구제역 예방백신 완제품을 비축해 놓았으며, 연말까지 120만 두 분량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입니다.
백신을 맞은 소는 통상 7일에서 21일 사이 항체가 생기는데, 항체 생성률은 85%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