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두유를 생산하는 정·식품은 손헌수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56년생인 손헌수 신임 대표이사는 이리 남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카이스트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 김성수 대표이사 사장은 상임고문에 위촉됐으며 중앙연구소장 이근하 상무와 청주공장장 이순구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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