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페라리와 함께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로 꼽히는 람보르기니가 저가형 모델로 슈퍼카 저변 확대에 주력한다.
람보르기니서울은 내년에 람보르기니 최초의 2억원대 모델인 가야르도 LP550-2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람보르기니 모델은 대부분 3억~5억원대에 판매된다.
람보르기니서울은 이와 함께 가야르도 LP550-2의 편의기능 및 공공도로에서 일상적인 운전 편의성 등을 널리 알려 슈퍼카는 멋지지만 불편하다는 오해를 불식시켜 나간다는 전략도 세웠다.
아울러 기존의 가야르도 LP560-4, LP560-4 스파이더, LP570-4 슈퍼레제라, LP550-2에 이어 가야르도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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